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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대림저금통’ 기부한 요양시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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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경기도 화성 ‘성녀 루이제의 집’(원장 강기숙 수녀)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직접 모금한 성금을 기부했다.

성금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2018년 12월 25일 성녀 루이제의 집에서 주례한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중 전달됐다.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에 전달된 성금은 약 64만 원. 성녀 루이제의 집에서 생활하는 24명의 어르신은 대림시기를 맞아 저금통을 설치하고 매달 받는 노령연금 중 일부를 모아 성금을 조성했다.

성녀 루이제의 집 어르신들은 2017년에도 성금을 모아 세월호 유족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성녀 루이제의 집은 ‘이웃돕기’를 시설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설정하고 2012년부터 매년 신생아 모자 뜨기, 요양원으로 이주한 어르신들 방문하기, 성금 모금 등을 통해 어려운 이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교구 사회복음화국은 성녀 루이제의 집 어르신들이 기부한 성금을 미혼모와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생명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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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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