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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회 주교 해외 원조 주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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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 인터내셔널 이사장 김운회 주교(사진)는 2019년 해외 원조 주일(1월 27일)을 맞아 ‘인류는 한 가족, 난민의 여정에 함께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해 “난민과 함께하는 여정에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도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김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7년 9월 27일 ‘난민의 여정에 함께합시다’라는 주제로 시작한 난민들을 위한 가톨릭교회 운동을 언급하며 “난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며 그들의 존엄성을 지키고 인권을 보호해야 할 우리 교회의 책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고 말했다.

김 주교는 “2018년 6월 발표된 유엔 난민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까지 6850만 명의 난민들이 생겨났다”며 “10년 전과 비교해 난민이 66나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난민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우리 사회 대다수의 반응은 난민에 대한 배척과 적대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한국 천주교회는 국내 난민들의 목소리가 되고 있으며 법적으로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그들의 권리를 지켜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주교는 “지난 2018년 한 해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이 한국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을 통해 ‘난민들과 함께하는 여정’에 참여했고 그 여정은 끝이 없다”며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태 19,26)라는 그리스도 축복의 약속이 지금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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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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