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명주, 담당 나봉균 신부, 이하 본당협)는 1월 20일 대전 만년동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9년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교구 내 14개 지구협의회 임원과 본당 사회복지분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총회는 2018년 활동 현황 보고 및 2019년 사업 계획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서 ‘1365 자원봉사를 통한 본당공동체 활성화 방안’(정기호 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장), ‘본당 사회복지분과 활동 시 자원봉사자 활용’(임송은 교수), ‘순교자 영성과 사회복지분과 활동’(김정환 신부) 등 강의와 파견미사 봉헌 순으로 진행됐다.
미사를 주례한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는 강론에서 “봉사를 통해 모든 이를 형제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더욱 크게 열매 맺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 활동으로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