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14일 인재양성위원회를 열어 2019년 ‘명도회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김현수, 박수현, 박태민(1년만 지원), 이승진, 임수연, 황소희씨 등 6명이다. 신난희, 신의식씨는 학술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명도회 장학금’은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주교회의가 운영하는 평신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이다. 장학금은 국내ㆍ외에서 천주교와 관련된 학문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석ㆍ박사 과정 수학자에게 주어진다. 또한, 학술 연구비는 천주교와 직ㆍ간접적으로 관련된 연구를 하는 이에게 지원된다.
윤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