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11월 일본을 방문한다.
교황이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파나마로 향하던 전용기 안에서 일본 방문에 대한 질문에 “11월에 간다”고 밝혔다고 교황청 매체 바티칸 뉴스가 1월 23일 보도했다. 교황청 공보실 알레산드로 지소티 임시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일본 방문은 연구 단계”라며 “교황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일본에 가시려는 열망이 크다”고 밝혔다.
일본 국민 중 가톨릭 신자는 0.3에 불과하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2014년 교황청을 방문해 교황을 알현하고 일본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백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