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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아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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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새는 아는 거지.
부모 새 없이는 살 수 없다는걸.

아기 새는 절박하지.
먹이를 먹어 본 적 없는 것처럼.

아기 새는 바라보지.
부모 새의 소리 나는 방향만을.

그렇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걸.
아기 새는 아는 거지.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루카 4,27)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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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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