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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새로운 사제 임명 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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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가 사제들의 사목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사제 임명 제도를 실시한다. 교구는 1월 31일 교구 사제평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본당 사제들이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사목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품 7년차 이상의 본당 사제를 모두 ‘부주임사제’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6명의 사제를 부주임사제로 발령했다.

또 ‘본당 선교담당사제’ 제도도 실시하기로 했다. 선교담당사제는 본당 주임사제의 협력자로서 본당의 직접 선교는 물론 각종 교리(예비신자, 새 신자, 견진)를 진행하고 선교 관련 단체를 비롯해 주일 고해성사 등에 협조하게 된다.

더불어 기존 홍보국 명칭을 ‘문화홍보국’으로 변경하고, 문화 사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세대별로 변하는 다양한 신앙적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교구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엽 신부는 “현재는 물론 미래 사목에 있어 문화 사목은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 사목 다각화를 통해 교회가 열린 마음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파나마 세계청년대회에 처음 참석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당시의 감동을 전하며, 성소자 양성을 위해 모든 사제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염 추기경은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경청’과 ‘동행’”이라며 “사제 양성을 위해 관심 갖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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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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