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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이주사목회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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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의 ‘통합적 이주사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이승제 신부, 이하 교구 이주사목위)는 2월 9일 오후 5시45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말로77번길 47-36 현지에서 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 주례로 이주사목회관 현판 제막식과 축복식을 거행했다.

안양 가톨릭복지회관에 위치해 있던 교구 이주사목위는 1월 24일 이곳으로 둥지를 옮겼다. 건물은 기존에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화서동본당 교육관으로 사용됐다.

교구 이주사목위가 이번에 이주사목회관을 마련한 이유는 보다 나은 통합적 이주사목을 전개하기 위해서다. 수원·안양·안산·발안·평택·광주·시흥엠마우스 등 교구 내 7개 이주민센터는 그대로 유지하되, 이주사목회관을 일종의 ‘컨트롤 타워’로 삼겠다는 취지다.

새로 문을 연 이주사목회관은 지상 4층 규모다. 1층에는 식당이, 2층에는 상담실을 비롯한 사무실이 자리해 있다. 3층에는 교육실이, 4층에는 성전이 들어서 있다.

교구 이주사목위는 이주민을 위한 각 분야가 팀별로 협력할 수 있도록 위원회 산하에 4개 팀도 만들었다. 한국어교실과 장학사업 등을 지원하는 교육지원팀, 신앙상담과 가정폭력상담 등을 맡는 상담지원팀, 무료진료와 무료급식 등을 제공하는 자립지원팀, 소식지나 홈페이지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는 홍보지원팀 등이다.

이날 이성효 주교는 “교구가 효과적으로 이주사목을 펼쳐나갈 수 있는 ‘하드웨어’인 이주사목회관을 마련했으니, 앞으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채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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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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