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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교구, 본당 사목회 총회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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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 창저우교구가 2월 12일 교구 내 본당 사목회 총회장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6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첫 사흘 동안 수씨앤원 신부가 기도에 대해 강의했다.

의식성찰과 묵상기도, 관상기도, 성경낭독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별 기도 연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도를 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넷째 날인 15일 오전에는 교구장 리리앤꾸이 주교가 참석해 본당 사목회 총회장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리 주교는 “총회장이란 하느님의 부르심이자 은사”라면서 “파수꾼이 되어 교회의 문, 본당의 문, 가정의 문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 주교는 “교회 발전에 본당 총회장의 역할이 사제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면서 “사목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저우원수 부주교가 본당 사목과 총회장의 사명과 중요성에 관한 강의했다.

16일에는 교구의 성 사비에르 소신학교의 양광밍 신부와 주얼솨이 신부, 성망회의 마밍잉 수녀가 신학교와 수도회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이들은 오늘날 줄어드는 성소를 타개하고 교회의 발전을 위해 각 본당에서 적극적으로 성소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날인 17일 교구장 리 주교의 주일미사 집전으로 교육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에는 각 본당의 총회장, 단체장, 본당 간부 300여 명이 참석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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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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