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해외선교봉사국(국장 송영호 신부)은 2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멕시코 몬테레이대교구를 비롯해 일본 후쿠오카교구, 스페인 마드리드대교구 등에서 활동할 해외선교사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한 이날 미사 중에는 교구 사제 5명이 파견됐다.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에서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제들을 사랑의 증인으로 파견한다”면서 “충만한 성령이 파견되는 사제들에게 머물러 주실 것을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파견되는 사제들에게는 “나 자신의 힘이 아니라 아버지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말처럼 주님께 의지해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