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채보상운동기록물’ 기념비를 2월 21일 제막했다.
이 기념비는 2017년 10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2475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채보상기념관 앞에 조성됐다.
신동학 대표는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국채보상운동 112주년이자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 운동의 나눔과 책임 정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미래세대에 계승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