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신협(이사장 하인호)이 2월 22일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목성태)가 주최한 2018년 종합경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또 공제와 체크카드, 제휴카드, 상조 등의 목표를 달성한 조합에게 주어지는 사업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호신협은 1975년 옥수동본당의 단체조합인 옥수신협으로 시작해 1996년 지역조합으로 이름이 바뀌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하인호 이사장은 “신협은 가톨릭교회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한 운동”이라면서 “그리스도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조합을 경영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 이사장은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지원하는 등 공동선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과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