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거울입니다.시대가 바뀌고 유행이 바뀐다고 하더라도여러분은 거울입니다.누군가를 비추는 것이우리 거울의 사명입니다.여러분이 자신의 얼굴을 닦아깨끗하고 티 없이 비추어주는 것보다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인간에게 사랑이 사명이라면우리에게는 진실함이 사명입니다.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루카 6,41)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