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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해외선교봉사국, 해외선교 사제 5명 파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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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2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해외선교 사제 파견 미사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사제들에게 안수하고 있다.



서울대교구는 이승민ㆍ김성천ㆍ고가람ㆍ 최우주 신부 등 5명을 해외 선교사로 파견했다. 이로써 교구 소속 해외선교 파견 사제는 11개국 22명으로 늘었다.

서울대교구 해외선교봉사국(국장 송영호 신부)은 2월 22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해외선교 사제 파견 미사’를 봉헌했다. 이들은 5월까지 멕시코와 일본, 미국, 스페인 등 각자 선교지로 떠난다.

미사에는 유경촌ㆍ구요비 주교와 사제단, 해외선교후원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해외선교 사제들이 복음 선포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낯설고 위험한 곳에서 지치고 힘들 때에도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잊지 말고, 기도하는 사제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파견 사제들에게 해외 선교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성스러운 직무의 표시인 영대를 걸어주는 한편 안수 기도로 축복했다.

미사 후 열린 축하식에서 교구 해외선교 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는 “한국 교회와 서울대교구의 대사로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 전통을 존중하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한다는 사명을 잊지 말고 선교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멕시코 몬테레이대교구로 파견되는 이승민 신부는 “두렵고 떨리기도 하지만 온전히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선교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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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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