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는 2월 25일 오후 7시30분 청주 금천동성당에서 ‘새 사제와 함께하는 젊은이 미사’를 봉헌했다.
청소년사목국(국장 민광호 신부)이 주관한 이날 미사는 약 3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지난 1월 8일 사제로 서품된 남현우·이성용·박종현·손동균 신부 등 4명의 새 신부와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했다.
축제 미사 봉헌 후에는 새 사제들이 젊은이들과 자신들의 ‘성소’ 체험을 나누는 축하식이 열렸으며 이어서 안수식이 진행됐다.
이 미사는 교구 공동체의 큰 기쁨인 사제 서품의 은총을 청년들과 나누는 자리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청소년사목국 차장 엄은혁 신부는 “하느님의 부르심은 함께 할 때 선명히 드러난다”며 “새 신부님들과 청년들의 만남이 신앙 안에서 좋은 영향으로 남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