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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선교클라라수녀회, ‘말씀’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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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복잡한 도심 한가운데에서 ‘말씀’ 속에 성체를 마주하고 대화하는 특별한 성체조배가 마련되고 있다.

성체선교클라라수녀회(한국분원장 라우라 아귀레 수녀)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 괴정동 수녀회 경당에서 열고 있는 ‘말씀과 함께하는 성체조배’다.

수도자들이 함께하면서 성경 말씀을 통해 기도를 이끄는 이 성체조배는 잠시 일상의 번잡함을 뒤로한 채 말씀과 함께 성체 안에 계시는 하느님 신비를 깨닫고 위로를 받는 기회로 눈길을 끈다.

이런 성체조배는 ‘예수 성체’를 카리스마의 중심으로 삼고 있는 수녀회 영성을 신자들과 나누고, 성체적 삶의 중요성을 더욱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녀회는 기도에 앞서 성체조배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들이 성체조배가 지닌 의미를 이해하고 하느님과의 대화를 더욱더 깊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성체조배 동안에는 수도자들이 중간 중간 시편 및 복음 말씀 봉독으로 더욱 깊이 있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성체조배를 진행하는 안 누갈다 수녀는 “알퐁소 성인은 ‘겨우 15분간의 성체조배로 얻은 것은 하루 동안 다른 여러 가지 신심 행위로 거둔 것보다 훨씬 크다’는 말로 성체조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특별히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더 많은 신자가 성체와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042-527-5514, 010-8683-6848 성체선교클라라수녀회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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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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