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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 신부, 국민훈장 동백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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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 신부(본명 보르도 빈첸시오·오블라띠선교회·경기도 성남 ‘안나의 집’ 대표)가 2월 26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국민추천포상’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노력해온 ‘숨은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하여 포상하는 국민참여형 포상제도다. 김 신부는 안나의 집을 설립·운영하면서 29년 동안 150만 여 명의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한 공로로 수여식 중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동백장은 3등급에 해당하는 국민훈장이다. 이날 수여식 중에는 문재인(티모테오) 대통령이 김 신부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김 신부는 “저는 부족함이 많지만 실제로 일하시는 안나의 집 직원, 봉사자, 후원자들을 대신해 대표로 훈장을 받은 것”이라면서 “직원, 봉사자, 후원자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 대통령은 수여식 중 모두발언을 통해 “(여기 계신 분들) 한 분 한 분의 인생 그 자체가 우리가 함께 배우고 새겨야 할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면서 “덕분에 많은 이들의 절망은 희망으로 바뀌었고, 우리 사회는 그만큼 살만한 곳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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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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