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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어르신 위한 소리주보 제작 활기

2월 부산교구에 이어 대구대교구도 주님 부활 대축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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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소리주보 제작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부산교구는 2월부터 교구 주보 ‘가톨릭부산’을 소리주보 PDF로 제작해 보급에 나섰다.<사진> 주보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앱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주보를 들을 수 있는 방식이다. 기존 주보에서 사용하던 ‘보이스아이 코드’와 달리 음성 서비스를 받기 위한 별도의 고가 장비 구매 없이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교구 시각장애인 봉사자들이 녹음 봉사를 하며 교구 홈페이지와 교구 앱 ‘가톨릭부산’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대구대교구도 4월 21일 주님 부활 대축일 때 개통을 목표로 소리주보 준비가 한창이다. 대구대교구는 지난 1월 소리주보 녹음 봉사자 모집에 나서 20명의 봉사자를 선발 중이다. 전직 아나운서, MC, 동화구연가 등 181명이 응모할 정도로 관심이 쏠렸다. 제작되는 주보는 교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팟캐스트 팟빵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측은 “가정복음화국의 금빛 신문과 청소년 주보 등 기타 간행물로 소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리주보는 2005년 의정부교구를 시작으로 부산교구, 인천교구, 대전교구, 춘천교구, 광주대교구, 서울대교구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정부ㆍ부산교구는 QR코드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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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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