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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리교육위원회 총무 신우식 신부,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강주석 신부 |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4일 정기 회의를 열고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총무로 신우식(원주교구) 신부를, 민족화해위원회 총무로 강주석(의정부교구) 신부를 임명했다. 아울러 천주교 용어위원회 총무 안소근(성 도미니코 선교수녀회) 수녀와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 총무 박은미(헬레나) 교수의 연임을 승인했다.
신우식 신부는 2002년 사제품을 받은 후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원주교구 복음화사목국장, 교리신학원장 등을 지냈으며, 2018년 8월부터 용소막본당 주임 신부로 사목하고 있다.
강주석 신부는 2002년 사제품을 받은 후 의정부교구 광적본당 주임을 지낸 뒤 2015년부터 교구 민족화해위원장 겸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장으로 사목하고 있으며 북한학박사이다.
주교회의 상임위는 또한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에서 제출한 손자녀를 위한 조부모의 신앙 안내서 「할머니☆할아버지는 신앙 길잡이」를 심의, 승인했다. 아울러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2019년 춘계 정기총회 주교 연수 주제를 ‘한국 사회 안에서 성소수자의 실태와 과제’로 정하고, 강의를 듣기로 했다.
윤재선 기자 leoyu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