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서울대교구장)이 3월 7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이광복(프란치스코·서울 목5동본당) 신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염 추기경은 “우리 가톨릭 신자가 문인들의 총 집합체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이 된 것은 아주 축하할 일”이라며 “앞으로 천주교 신자로서도 훌륭한 일을 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달 13일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제2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이 이사장의 은사(논산대건중학교)로 각별한 인연이 있는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권길중(바오로) 전 회장도 배석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