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인간이 만든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건 어떤 건가요?아기천사가 물었습니다.응. 아가~ 난 가로등이 맘에 들더구나.어두운 밤, 길을 잃지 말라고 만들어 놓은 별과 똑 닮았단다.희망이 되어주는 작은 불빛. 그걸 닮았단다.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루카 9,29)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