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윤대인, 담당 임인섭 신부)는 서울대학교 곽수근(알베르토) 명예교수를 초빙해 ‘경영자가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3월 12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가톨릭경제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곽 명예교수는 ‘배를 만들게 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을 소개하며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조직구성원들이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항상 가능성을 심어주고, 끌고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자는 답을 먼저 말하지 말라”면서 “모든 공은 구성원들에게 돌리고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마음으로, 구성원들이 답을 가져올 수 있도록 얘기해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