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는 3월 13일 오후 1시 교구청 강당에서 성음악 아카데미(기초반)를 개강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총 15주 과정으로 전례봉사자로서의 직무, 음악 기초이론, 발성, 생활성가, 합창 등 강의와 실습을 거친 후 성악·지휘·피아노·오르간 개인레슨 등으로 진행된다.
전례음악 교육 여건이 열악한 안동교구를 돕겠다는 구명림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와 뜻을 함께한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성음악 아카데미에는 30여 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성음악에 관심 있는 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10만 원(수도자는 무료)이다.
※문의 054-858-3114 안동교구 사목국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