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라형규 신부)는 3월 7일과 8일 강원도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19 강원도 CYS-Net 청소년 상담원·담당 공무원 연찬회’를 열었다.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강원도청이 청소년 상담·긴급구조·자립·의료지원 등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현재는 춘천교구가 위탁받아 살레시오회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는 강원도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센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상담복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사회안전망 ‘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work)과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 상담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라형규 신부는 인사말에서 “춘천을 중심으로 저 멀리 동해·태백·강릉 센터부터 가까운 원주·홍천 센터까지 13개 시·군 센터가 함께 모여 연찬회를 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더욱 활발히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