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는 3월 15일 오후 3시 광주 쌍촌동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성당에서 국재량 신부와 전창범 신부의 해외선교사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국 신부는 볼리비아 산타크루즈대교구, 전 신부는 프랑스 아미엥스교구에서 선교사제로 사목활동을 하게 된다.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우리보다도 더 어려운 교회를 돕는 것도 선교사명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것”이라며 “파견되는 신부들이 은혜로운 선교의 열매를 맺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