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가 3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요셉의원을 찾아 봉사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슈에레브 대주교는 이날 원장 조해붕 신부와 전 원장 이문주 신부의 안내를 받아 병원 1층 식당에서 진행 중이던 ‘목요 식사나눔’ 참석자들을 위해 식사 전 기도를 바쳤다. 슈에레브 대주교는 요셉의원 곳곳을 둘러본 뒤 주변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