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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식물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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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들시들하네. 원래부터 별로였나 보다. 가져다 버려야겠다.

아. 시들시들하네. 지금 자리가 너무 햇빛이 들지 않나?
아니면, 물을 더 자주 주어야 하나?
죽지 말렴.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루카 13,8)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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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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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모든 사람이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분노하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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