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시성성은 19일 15개 교령을 발표 예수회 알베르토 후르타도 크루차가 신부를 비롯한 복자와 하느님의 종 6위의 순교와 기적을 승인했으며 마리안느 코프 수녀(사진)를 비롯한 하느님의 종 9위의 영웅적 성덕을 승인했다. 복자품에 오를 마리안느 코프(1838-1918) 수녀는 미국 하와이에서 활동한 첫번째 선교사로 성 다미안 신부에 이어 몰로카이섬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 몰로카이의 마더 마리안느 로 칭송받고 있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