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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연주자의 작지만 특별한 콘서트

주한 교황대사, 관저에서 푸르메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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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메오케스트라 합주단원들이 21일 주한 교황대사관저에서 연주하고 있다.



21일 서울 자하문로 주한 교황대사관저에서는 작지만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다.

시각ㆍ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푸르메오케스트라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주제곡 ‘문 리버’(Moon River)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을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이 콘서트는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가 최근 푸르메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자고 제안했고, 재단 측이 기꺼이 초청에 응함으로써 열리게 됐다. 콘서트에는 합주단원 가족들과 한홍순(토마스)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 포르투갈 대사, 동티모르 대리 대사, 푸르메재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슈에레브 대주교는 “콘서트 초청에 응해준 모든 분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사도적 축복을 내려주셨다”면서 “특별한 재능으로 사회를 아름답고 풍요롭게 해주는 장애인 연주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슈에레브 대주교는 콘서트가 끝난 뒤 지휘자와 장애인 연주자 6명에게 ‘교황 메달’과 함께 꽃을 선물로 건넸다.

윤재선 기자 leoyu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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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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