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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해피해누리작업장, 지체·발달 장애인 일터로 25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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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발달 장애인들의 일터, 해피해누리작업장(시설장 김순구)이 3월 29일 수원교구청에서 설립 25주년을 맞아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열었다.

해피해누리작업장은 지체·발달장애 등으로 중증장애인들이 직업을 통해 사회와 어울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 1994년 3월 문을 연 작업장은 ‘해누리 점보롤 화장지’ 생산과 생활용품 조립 및 포장을 하는 임가공 사업 등을 진행, 3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직업에 적응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수원교구 사회복지회 이사장 이성효 주교가 주례한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근로장애인의 악기 공연, 25주년 발자취 동영상 상영, 시상식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성효 주교는 이날 격려사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파도 속에 사회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교회는 세상 끝날 때까지 가난한 이들, 약한 이들의 생명을 포기할 수 없다”면서 “해피해누리작업장의 유지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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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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