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헌우 신부)가 신자들의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한 제6기 통일아카데미를 연다.
이 강좌는 통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특히 북한 관련 전문가·종사자나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의는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9시 수원 권선동성당 내 공동사제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카페(cafe.daum.net/minhwaui)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mhw@casuwon.co.kr)로 보내면 된다. 수강료 1만 원.
이번 강의 중에는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분단의 고통(한성대 김귀옥 교수) ▲분단 극복의 과제 북핵, 북미관계 중심(세종연구소 홍현익 실장) ▲분단 극복의 현장으로서 개성공단(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박천조 부장) ▲분단 극복과 한반도의 미래(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박사) ▲분단 극복과 교회의 역할- 남한 내 북한이탈주민의 삶(이헌우 신부) 등의 강좌가 마련돼 있다.
※문의 031-417-5322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사무국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