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 수녀)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26일 오후 2시 외래 병동 증축 착공식을 가졌다.
병원은 2021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2만7458㎡(약 8300평) 공간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외래건물을 증축하고, 기존 외래진료실, 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새로 짓는 외래 병동과 기존 병동 사이에는 휴게공간을 만들어 조화를 이룰 계획이다. 또한 울타리 없는 공원과 같은 병원을 콘셉트로 외부 녹지와 보도 녹지를 연계해 자유롭게 드나들며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