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톨릭대학교(총장 곽진상 신부, 이하 수원가대)는 3월 28일 오후 12시 총장집무실에서 유정삼(토마스)씨 부부에게 특별은인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은인 감사패 전달은 유씨 부부가 5년에 걸쳐 ‘정흠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증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유씨 부부는 지난 2015년부터 수원가대에 ‘정흠장학금’을 만들어, 후원금을 전해왔다. ‘정흠장학금’은 유씨 부부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으로, 그동안 수원가대 신학생 양성을 위해 사용돼왔다. 수원가대는 유씨 부부가 후원한 누적금액이 1억 원에 달하자 유씨 부부를 학교 특별은인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준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