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김병상 몬시뇰과 황상근 신부도 올해 금경축을 맞는다. 축하식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병상 몬시뇰은 1969년 사제품을 받고 답동주교좌본당 보좌 및 교구 사무국장과 상서국장을 지냈다. 1973년 김포본당 주임에 이어 답동주교좌·주안1동·만수1동·부평1동본당 주임을 역임했으며 2003년에 교황청으로부터 몬시뇰로 서임됐다. 이후 2004년부터 3년간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이사장 대리를 맡았다.
황상근 신부는 1969년 사제품을 받고 덕적도와 답동주교좌본당 보좌를 지냈다. 1972년부터 강화·백령·도화동본당 주임을 거친 황 신부는 1982년 2년간 해외연수를 한 뒤 십정동·부평2동·삼정동·장기동·제물포본당 주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