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는 27일 교구 시노드 여정을 마무리한다. 2015년 12월 8일 자비의 특별 희년을 개막하며 교구 시노드 여정에 들어간 지 3년 5개월 만으로, ‘순교’ ‘사제’ ‘평신도’ 등 세 의제를 선정, 교구 시노드 여정을 함께 걸어왔다.
대전교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솔뫼성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시노드 폐막 미사를 봉헌하고, 최종 문헌을 반포한다.
폐막 미사는 시노드 발자취에 대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최종문헌 반포, 최종 문헌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프란치스코 교황과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 등의 축하 메시지도 예정돼 있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