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5-26). 세상 가치에 현혹되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부활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성 베드로 인디언학교 교정에 설치됐던 십자가. ‘하얀 천이 둘러진 십자가’는 부활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