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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위원회 다음 주제는 ‘여성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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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문기구인 추기경위원회가 새 교황령 초안을 마무리하면서 교황청의 여성 관리직을 다음 주제로 채택했다.

알레산드로 지소티 교황청 대변인은 4월 10일 기자회견에서 6명으로 구성된 추기경위원회의 후속 모임의 주제는 교황청의 여성 관리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소티 대변인은 4월 8~10일에 열린 추기경위원회 회의를 설명하면서, 추기경위원회는 새 교황령을 통한 교황청 개혁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마무리하고, 교황청을 통치하는 교황을 계속 보조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소티 대변인은 전에 ‘C9’로 불렸던 추기경위원회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교황청의 여성 리더십을 논의하면서 여성의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청은 향후 발표될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Praedicate Evangelium)의 마무리 단계로, 교황령 초안을 각국 주교회의, 동방교회 수장, 교황청 부서, 수도회 장상, 일부 교황청 대학에 보내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지소티 대변인에 따르면, 새 교황령은 이후 교황의 최종 승인을 거쳐 올해 말 반포된다.

교황은 최근 열린 추기경위원회 회의에서 계속해서 교황청 개혁을 단행할 것을 약속했다. 추기경위원회의 다음 회의는 6월 25~27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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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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