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가 5월 27일 울산대리구장 권지호 신부를 교구 총대리로 임명했다.
권 신부는 1977년 사제품을 받고 언양본당 주임 등을 역임했으며,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에서 교회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동·태종대·당감본당 주임을 거쳐 교구 교육국장, 사목국장, 성소국장으로도 활동했다. 이탈리아 사제학교 연수에 이어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를 맡았으며, 해운대·중앙·사직·좌동·복산본당 주임으로 사목한 바 있다. 2012년부터는 교구 울산대리구장으로 활동해왔으며, 6월 11일 총대리로 공식 부임한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