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공모 최우수상 수상자로 중학생부 황세영(대건중3)양과 고등학생부 이태희(무학고3)군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 여기회(총재 이문희 대주교, 회장 권오광)는 고(故)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삶을 본받아 남을 나처럼 사랑하는 ‘여기애인’(如己愛人)의 삶을 널리 전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여기회는 청소년들이 여기애인의 삶을 바탕으로 이웃사랑과 평화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해마다 독후감을 공모, ‘여기애인상’을 시상한다.
황세영양은 ‘또 한 걸음의 성장을 위하여’, 이태희군은 ‘현대인이 명심해야 할 진정한 사랑의 삶’이라는 작품으로 이번 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중학생부와 고등학생부 총 21명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일본 성지순례 3박4일 경비 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제10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공모 시상식은 6월 16일 오후 2시 대구 대명동 앞산밑 북카페에서 열린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