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라도사제회(이하 프라도회) 총장 미셸 데라누아(Michel Delannoy) 신부가 5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환담에는 서울대교구 해외선교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와 프라도회 한국지부장 한영수 신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이광휘 신부 등 한국의 프라도회 사제들이 함께했다.
미셸 데라누아 신부는 “이번에 한국을 방문해 한국 사제들이 교구 사제단 결속과 사제 간 형제애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프라도회가 한국에 잘 자리잡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모든 신부님들이 프라도회의 영성을 끝까지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염 추기경은 “한국교회에 프라도회가 튼튼하게 자리잡고 있다”면서 “프라도회 사제들을 양성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현재 한국 프라도회에는 165명의 사제들이 활동하고 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