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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 새 선교센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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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 한국공동체(대표 모니카 야루가, 이하 선교회)가 대전 대덕구 송촌북로 19번길 8-12에 새 선교센터를 마련하고 하느님 자비 쉼터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선교회는 교구 사제단과 선교회 후원자, 자비의 선교사 학교 참가자 등 7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5월 18일 오전 10시30분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선교센터 축복식과 축복 미사를 거행했다.

지상 4층 건물의 새 센터는 자비의 선교사 학교 등을 위한 강의실과 피정자 숙소, 성체조배실, 소그룹 모임방, 선교회 공동체 숙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 주교는 강론에서 “‘하느님 자비’는 우리 믿음의 근본이고, ‘복음’은 우리가 항상 살아야 하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라며 “선교회가 이 집을 통해 복음을 살면서 계속 전진하며 선교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는 2002년 독일에서 설립돼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4대륙 17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선교회다. 2006년 한국에 진출, 대전교구에 공동체를 둔 선교회는 자비의 선교사 학교를 비롯한 청년 영성 모임, 한일 청년교류 및 필리핀 청년 선교, 젊은 부부의 모임, 대학교 가톨릭 학생회 지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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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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