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가 ‘북한이탈주민, 이산가족과 함께하는 성모의 밤’을 열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행사는 5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성모동산에서 진행했다. 행사 중에는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이 북녘에 있는 부모님을 위해 쓴 편지를 낭독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울며 한반도 평화를 염원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에서 “성모님의 강력한 전구의 힘을 믿으며 우리 가정, 사회, 국가가 직면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