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가 5월 27일자 공문을 통해 명지신도시본당 신설을 발표했다.
이 본당은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에 따른 사목 지원을 위해 기존 명지본당에서 분가, 신설됐다. 이로써 교구 내 본당은 총 126개로 늘었다.
명지신도시본당은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전체를 관할하며, 262세대 631명의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룬다. 초대주임은 명지본당 주임 김성균 신부가 겸임한다. 아울러 본당은 6월 29일 오전 11시 새 성당 봉헌 미사를 거행한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