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군종후원회(회장 김진택, 담당 이성운 신부, 이하 군종후원회)는 5월 20일 오전 9시 서울 압구정동성당에서 군종후원회 소식지 「등불」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발송 작업을 돕기 위해 군종후원회원과 압구정동본당 신자 등 9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봉사자들은 군 사목에 작은 힘이라도 더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 종일 발송 작업을 도왔다.
최경석(안나·60) 군종후원회 압구정동본당 지회장은 “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그 전에 몰랐던 군종교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이 소식지가 장병들의 신앙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