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에 제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천주교 신자들 모임인 성우회(회장 김항원)가 5월 20일 300차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제주 주교좌중앙성당에 모인 회원들은 지난 25년간 이 모임을 지켜 주신 주님께 감사의 묵주기도를 바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축하식을 열었다.
1994년 6월 23일 9명으로 출발한 성우회는 ‘성당 친구들 모임’이란 뜻을 갖고 있다. 현재 회원 2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본당과 공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물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