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는 6월 2일 천진암성지에서 ‘제8회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지역 가톨릭농아선교회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을 찬미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게 될 이번 행사는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와 전국 농아선교회 담당 사제 공동 집전 기념 미사와 강연 자리로 마련된다.초청 강연에서는 로마 작은 농인선교 수도회 총장 사비오 사스티그리오네 신부가 ‘작은 농인 선교 수도회의 역사와 미래’를, 아프리카에서 농인 선교 사목 중인 찰리 오누맥부 신부가 ‘아프리카에서의 농인 사목’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산하 전국 단체로, 신자 청각장애인 회원들의 친목과 복음화를 위해 활동해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