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는 4~25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 영성 특강 - 바보에게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
김수환추기경연구소장 박승찬(엘리야) 교수가 4일 ‘삶과 신앙’, 11일 ‘정의와 평화’, 18일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강연하며, 25일은 박준양(가톨릭대 신학대 교수) 신부가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를 주제로 강의한다. 다양한 주제 속 김 추기경의 삶을 되돌아보고, 신앙인으로서 오늘을 사는 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비신자를 포함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4회 수강비는 1만 원이다. 전액 미혼모 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문의 : 02-777-2013, 서울 평협 사무국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