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는 5월 30일 아녜스관에서 ‘귀농귀촌학교운영지원사업 체험실습’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외부총장 김장권 교수를 비롯해 평생직업교육처장 도기철 교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귀농귀촌학교운영지원사업 체험실습은 귀농 및 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1기반(5월 개강), 2기반(9월 개강), 3기반(10월 개강)으로 나눠 4주간 안동에서 소수 인원으로 숙박하면서 귀농귀촌을 위한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시골 정서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7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9~31일 4주간 안동시 길안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이론교육 70시간과 실습교육 62시간 등 총 132시간으로 운영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2015년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귀농귀촌학교 및 귀농귀촌운영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