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3동본당(주임 박영주 신부)은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인 5월 26일 모든 연령대 본당 공동체가 참여하는 ‘성가정 축제’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본당 주임 박영주 신부가 주례한 미사를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나눔 바자, 초·중·고 가정 한마당 놀이, 본당 가족 오순도순 만남의 장으로 이어진 이날 성가정 축제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이날 성가정 축제에서 구로3동본당 공동체는 본당 관내 독거노인들과 위기 청소년, 한부모 가정, 이주민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우선적인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미사 중에는 구로3동본당에서 모범적으로 대를 이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거나 다자녀를 키우는 세 가정을 선정해 ‘성가정 액자’를 증정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