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 박제준 신부, 이하 한끼본부)는 5월 28~29일 대전 홍도동 본부 사무실에서 2019년 대전·충남 지역 16개 중·고교 급식비(석식비) 지원학교와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대전시가 고등학교까지 무상 급식정책을 전면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석식비는 지원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이다. 한끼본부는 이로써 그간 진행해오던 중식 학교급식비 지원을 석식으로 전환하고 1억4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